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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와파린

게시일 2014-02-03 13:10
와파린은 항응고제로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치료와 예방뿐 아니라 심방세동 및 심근병증을 가진 환자의 혈전색전증, 뇌졸중, 관상동맥혈전증 및 심근 경색증을 예방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 중 하나입니다. 와파린은 치료역이 좁은 약물 (Narrow Therapeutic index drug)로 조제시 용량의 정확성이 엄격히 요구되는 약물이고 좁은 치료역의 약물은 용량의 작은 변화로도 치료효과에 유의한 변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잘못된 용량의 투여 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약물로서 응급실을 찾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여 실제 환자 개별화된 약물 요법을 위해 이들 약물이 다양한 용량으로 처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와파린의 경우 2mg과 5mg정제만이 유통되고 있는 실정으로 다양한 용량으로 처방되고 있는 와파린의 조제를 위해 정제의 분할 조제가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미국내 유통되고 있는 각각 다른 용량의 9종류 쿠마딘입니다.


즉, 쿠마딘처럼 좁은 치료역을 가진 약물은 용량의 차이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약국에서의 정제 분할 조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대신 다양한 용량의 약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Stanford대학 부속 병원 과 클리닉의 처방을 외래약국에서 주로 조제하던 10여년 넘는 동안 단 한번도 쿠마딘(또는 와파린)제제에 대한 분할 조제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사망원인 3위는 ‘약물 부작용이나 처방 및 투약 오류’로 우리나라도 미국과 의약품의 사용환경이 유사한 면이 있으므로 의약품으로 인한 사망이 많을 것으로 한국 의약품 안전센터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시안 환자의 경우, 와파린의 초기/유지 용량을 복용량보다 적게 시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쿠마딘은 약물 상호 작용으로 인한 영향도 커서 복용 환자의 다른 약물과의 상호 모니터링은 항상 정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쿠마딘 복용 환자가 의사에게 바로 알려야 할 떄는 출혈, 통증, 붓는증상, 불편함, 쉽게 낫지 않는 상처, 생리혈의 증가, 코피, 양치질 후 잇몸출혈, 멍, 소변/대변 색의 변화, 두통, 어지러움, 설사, 감염, 열. 임신계획이 있거나, 임신중, 수유중일떄입니다. 쿠마딘 복용 환자는 반드시 정해진 복용량과 스케쥴을 따르고, 다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스포츠활동은 피합니다. INR 테스트를 정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의사를 정기적으로 만나 모니터링하고, 비상시에 대비하여 쿠마딘 복용 환자임을 알리는 표시(카드)를 몸에 소지하도록 합니다. 쿠마딘 복용을 잊었을 때는 당일이라면 생각나는 대로 바로 복용하며 다음날일 경우에 약을 한꺼번에 두배를 먹지 않도록 하며 비타민 K  함유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여 갑자기 과량의 녹색 잎 채소를 먹는 등 습관을 바꾸지 않습니다. 의사의 지시없이 쿠마딘외에 다른 약물 (특히, 아스피린이나 다른 진통제등  Salicylates 계통 약물, 일반 의약품, 각종 비타민제, 한약, 영양제)을 추가하거나 갑자기 끊거나 하지 않습니다.  쿠마딘의 복용을 멈추었어도 항혈전효과는 2-5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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